한때 그림길로 가고 싶었던 청년은 형제 4명의 장남이자 화가의 길이 아니라 대학 진학을 요구받았다. 진학하면 대학의 팔레트 클럽에서 동료와 그림의 즐거움을 추궁. 취업 후에도 회사에 진력하면서 여가에 그림을 계속 썼다. 그리는 그림은 그의 삶의 물결 색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치 항해일지처럼.
작년에 영면 한 세구 야스 헌의 작품전입니다. 향년 83세.
십대부터 계속 그려진 그림. 그림을 통해 많은 친구 여러분과 시간을 보낸 고인의 마음을 느끼면서 이번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그림으로 쓰는 인생 항해기, 꼭 들러 주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화가 프로필>
1939년생. 1963년 게이오 기주쿠대학 졸업. 재학 중에는 팔레트 클럽에 들어가 1963년에 제1회 개인전을 연다. 이후 가마쿠라, 나고야, 니가타, 이즈에서 정기적으로 개인전, 그룹전, 유미전에 출전. 특히, 이케다 20세기 미술관(이즈) 내의 화랑 레제에서 10년간 매년 개인전을 개최, 그 외, 가마쿠라 예술관 등에서 개인전, 2인전, 그룹전 개최. 또 동료와 도쿄·긴자 “분춘 화랑 더·셀러” 등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던 전람회는 80세 직전까지 계속했다.
요미우리 신문사 광고국으로부터 요미우리 신문 중부 지사, TV 니가타 근무.
■ 홈페이지 https://reach-ent.wixsite.com/yas-art
일시:2023년 10월 8일(일) ~ 10월 14일(토)
장소 : 실크랜드 화랑
〒104-0061 도쿄도 주오구 긴자 6-5-11
제15 환원 빌딩 1층 tel:03-5568-4356
주최:
Reach Entertainment 주식회사 시부야구 에비스 4-20-3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 18층
tel: 080-5880-0133
mail: reach.enter.tokyo@gmail.com
HP⇒ https://reachreach.tokyo
【Reach Entertainment 주식회사】 보도자료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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