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리뉴얼! 긴자에서 첫 『내 프렌치・이탈리안 긴자 가부키자 앞』 8월 30일(수)에 오픈! 나의 프렌치·나의 이탈리안이 레스토랑에서도 집 밥도 즐길 수 있는 복합업태 점포가 등장.

나의 주식회사는, 8월 30일(수)에 「나의 프렌치·이탈리안 긴자 가부키자마에」를 구 나의 Grand Market·내의 Grand Table 로부터 리뉴얼 오픈하겠습니다. 2층은 레스토랑, 1층은 「내 프렌치・이탈리안」의 반찬을 판매하는 데리카테센의 복합점포입니다.

・긴자에서 첫 출점이 되는 「내 프렌치・이탈리안」

나의 시리즈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나의 프렌치」 「나의 이탈리안」을 1번에 즐길 수 있는 「나의 프렌치・이탈리안」이, 도쿄의 음식의 중심이라고도 불리는 긴자에 오픈합니다. 고급 식재료를 일류의 요리사의 손으로 합리적으로 비용 퍼포먼스 잘 즐길 수 있는 점포입니다.

나의 프렌치·이탈리안 긴자 가부키자 앞 외관



・2층은 오픈 키친 레스토랑

2층 내관

2층은 오픈 키친으로 개조해, 조리의 라이브감을 느끼면서, 나의 프렌치·나의 이탈리안의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운터석이나 박스석도 증설하므로, 가족이나 친구와는 물론, 데이트나 회사 돌아가기에 동료와 같이 폭넓은 이용 씬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메뉴를 일부 소개> 사진 왼쪽 상단으로부터 구이 1,408엔・바다노유키 타르타르 오렌지 소스 1,628엔・트뤼플과 포르치니 버섯의 비스마르크 피자 1,408엔

1층 Bar 스페이스

또, 1층에는 「나의 프렌치・이탈리안」의 Bar 스페이스를 신설하겠습니다. 소규모 인원이라도 언제든지 부담없이 들어와 식사와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1층은 “내 프렌치·이탈리안”의 요리를 판매하는 물판 스페이스

1층은, 데파 지하나 슈퍼에서는 살 수 없는 “나의 프렌치·이탈리안”의 요리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점포로서 한층 더 파워 업합니다. 나의 프렌치의 인기 №1 상품 「소 필레 고기와 포아그라의 로시니」는 물론, 내 이탈리안의 파스타나 피자도 새롭게 라인 업!
나의 시리즈 오리지날의 냉동 식품이나, 나의 Bakery의 식빵, 나의 시리즈의 소믈리에가 선택한 와인등도 준비합니다.
점심이나 집 밥은 물론, 가정의 파티나 외출시의 도시락 등, 이용 씬은 다양합니다.

1층 델리카테센

■점포 개요 <br /> 점포명 : 나의 프렌치・이탈리안
전화 :(1F 델리카테센) 03-6264-2603/(2F 레스토랑) 03-6264-2602
영업시간:일~목:11:00~22:00 / 금・토:11:00~23:00
정기휴일 : 부정휴점포 URL : 1층 https://www.oreno.co.jp/restaurant/french_italian_ginza_delicatessen
2층 https://www.oreno.co.jp/restaurant/french_italian_ginza_kabukizamae

■나의 주식회사에 대해 창업자의 사카모토 타카시가 시작한 나의 주식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의 출발점은 2011년 9월, 불과 16평의 「나의 이탈리안」이었습니다. 유명점에서 활약한 요리사가 팔을 체, 고급점의 3분의 1의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 푸드원가율은 60%를 넘어도 고객을 하루 3회 이상 돌려 번성점의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컨셉으로 '내 이탈리안', '내 프렌치', '내 베이커리' 등을 긴자를 중심으로 에 전개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공식 온라인 숍 ‘내 EC’와 델리카테센 판매도 하는 ‘내 프렌치·이탈리안 긴자 가부키자마에’(8월 30일 오픈) 등 시대의 흐름에 따른 새로운 시도도 추진해 있습니다.

상호 : 나의 주식회사 대표자 : 대표 이사 하시모토 테츠야 소재지 : 도쿄도 주오구 긴자 8가 3번 10호 토미타 빌딩 7층 설립 : 2012년 11월 1일 사업 내용 : 음식업 자본금 : 5,000만엔
URL : https://www.oreno.co.jp/

【내 주식회사】 보도자료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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