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그랜드 발레 첫 일본 방문! 「SWAN LAKE ON WATER」유라쿠초에서 개막!

「SWAN LAKE ON WATER ~ 마침내, 정말 물을 얻은 『백조의 호수』」가 8월 10일(목)부터 도쿄 국제 포럼 홀 A에서 개막.

우크라이나 그랜드 발레가 첫 일본 방문. 우크라이나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던 오페라자리 전속의 하리코프·오페라·발레는 신작 「SWAN LAKE ON WATER」의 세계 각지에서의 상연 투어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유행과 전쟁에 의해 발레단의 댄서들은 국외로 탈출, 흩어져. 무대에서는 금단의 연인끼리, 실생활에서는 부부인 하리코프·오페라·발레의 솔로 댄서 “이리나·한다제프스카”와 “아나트리·한다제프스키”의 2명은, 우려하면서도 우크라이나와 인근 나라의 우수한 젊은 댄서를 모아 "우크라이나 그랜드 발레"를 설립. '세계에 선과 아름다움을 가져와 사회에 영감을 주고 새로운 영적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를 사명으로 'SWAN LAKE ON WATER'를 들고 움직였다.

「잠자는 숲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과 늘어선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의 하나 「백조의 호수」. 이야기는 독일이 무대에서, 왕자 지크프리트가 어머니로부터 무도회에서 신부를 선택하도록 명령받고, 우울한 기분 속, 향한 호수에서 악마의 저주에 의해 백조로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딸 오데트와 만나, 끌린다. 다음날 열린 무도회에서는 객인으로 변장한 악마 로트 발트가 오뎃을 닮은 딸 오딜을 데리고 나타나 오디르를 오뎃이라고 생각한 왕자는 그 자리에서 결혼의 맹세를 세워 버린다. 한 명의 프리마 발레리나에 의한 백조 오데트와 흑조 오딜의 2역의 연기 나누기와, 일실 흐트러지지 않는 군무가 이 작품의 큰 매력이 되고 있다.

그 '백조의 호수'의 연출에 실제 '물'을 도입해 영상과 조명 등을 융합시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미학을 결실시킨 것이 이번 상연되는 'SWAN LAKE ON WATER'다. 불가능하다고 말해져 온 장대한 물의 연출과 발레 댄서의 공연. 그러나 2년에 걸친 연구와 발레단과의 협상을 거쳐 그것은 무대에서 실현하게 되었다.



연주를 담당하는 것은 도쿄 필하모니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오케스트라의 레지던트 컨덕터 및 지휘자는 히로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 지휘자를 역임하고, 상트 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에 객연하는 등 해외에서도 활약 있는 와타나베 카즈마사가 지휘를 맡는다.

일본 공연의 첫날은 8월 10일(목), 회장은 도쿄 국제 포럼 홀 A. 9일 첫날 공연에 앞서 이 회장에서 게네프로가 열렸다. 제1막, 왕궁 앞마당에서 지크프리트의 성인을 축하하는 연회가 열렸다. 앞면은 즐겁게 하고 있었지만 명령된 “신부 선택”을 생각하면 우울하게. CG 프로젝션에 의해 화려한 궁전이 그려져 실제 물을 사용한 분수 등 초반부터 볼거리 가득. 백조를 쫓아 지크프리트가 호수에 도착하는 두 번째 막에서는 실제로 물을 뿌린 무대에서 댄서들이 군무를 보여준다. 파샤 파샤와 소리를 내면서 일실 흐트러지지 않고 아름답게 춤추는 모습은, 호수 위에서 날아다니는 백조를 방불케 한다. 제3막은 왕궁에서의 무도회. 많은 신부 후보가 방문해 화려한 분위기가 펼쳐지지만, 로트발트와 오딜의 책략에 끼워진 것을 깨달으면, 왕궁의 광장도 흑백으로 변화해, 일전하고 다크한 세계에. 그리고 지크플릿이 로트발트에 싸움을 도전하는 제4막. 다시 무대 위에 물이 닿아 댄서들이 물 튀김을 올리면서 박력 있는 아름다운 무용을 보여준다. 클라이막스의 10분간은 12톤의 물을 비처럼 내려 박력의 정경을 연출. “물”을 사용한 “SWAN LAKE ON WATER”이기 때문에 표현할 수 있는 압권의 스테이지가 되고 있다.

환상적인 세계관, 명작이라고 불리는 몰입감을 맛볼 수 있는 스토리, 그리고 물을 사용한 연출과 선명한 LED 라이트에 의한 연출, 왕궁과 호수를 리얼하게 느끼게 하는 CG 프로젝션. 이들이 훌륭하게 융합하고 있어, 박력 있는 IMAX의 영상미를 아는 눈이 솟은 청중도 감동의 소용돌이에 말려들어가는 무대가 완성되었다.

「SWAN LAKE ON WATER ~ 마침내, 정말 물을 얻은 『백조의 호수』」는, 8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총 6공연. 지금까지 수많은 상연되어 온 명작 '백조의 호수'를 아직 전례없는 환상 세계를 만들어 내고 워터 스펙터클이라는 발레의 신미학을 결실시킨 귀중한 공연을 꼭 체감해 주었으면 한다.

【공연 개요】
SWAN LAKE ON WATER ~ 마침내, 정말 물을 얻은 "백조의 호수"

공연 일정(개연 시간):
8월 10일(목) 14:00
8월 11일(금·축)【낮 공연】12:00 【야간 공연】17:00
8월 12일(토) 【낮 공연】12:00 【야간 공연】17:00
8월 13일(일) 12:00

회장:도쿄 국제 포럼 홀 A(도쿄도 치요다구 마루노우치 3-5-1)

발레단: 우크라이나 그랜드 발레 연주: 도쿄 필하모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요금(부가세 포함):SS석 15,000엔, S석 13,000엔,
S석 어린이 6,500엔, A석 11,000엔, B석 8,000엔

주최 : 프로 맥스 / 디스크 차고 / BS 아사히 / 피아 / 로손 티켓 /

비디오 프로모션 / 아사히 신문사 / TOKYO FM / 일본 방송 협찬 : 야마토 하우스 공업

공식 홈페이지
https://www.promax.co.jp/swanlakeonwater/

문의: 디스크 차고
https://info.diskgarage.com

촬영:호리 키요카

【주식회사 쿄도미디어스】 보도자료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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