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긴자의 갤러리 「ART FOR THOUGHT」(아트포소트)에서 시미즈 유희 개인전 「욕심/Room of Desire」를 개최

올해 7월의 리뉴얼을 계기로 새롭게 스타트한 전시 시리즈 “the foundry”(더 파운드리)의 제2탄!

갤러리의 리뉴얼을 계기로 올해 7월에 스타트한 “the foundry”(더 파운드리) 시리즈.
본 시리즈에서는 일본의 전통 공예와 현대 미술을 합친 표현에 도전하는 젊은 작가를 소개. EC사이트나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아트 팬을 향해도 작품을 어필합니다.
이번에, 제1탄의 야마우라의 목가개전에 이어지는 시리즈 제2탄의 기획 전시로서, 미술과 공예를 옮기는 도예 작가·시미즈 유희의 개인전 “욕심 사이”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전시회 개요

■전시 타이틀 시미즈 유희 개인전 「욕심 사이」/ Room of Desire



■회기 2023년 10월 20일(금)~11월 18일(토) 11:00 – 19:00 (일, 월, 공휴일/ 토요일은 17:00까지)
※20일(금) 17:30 – 19:00에는 오프닝 이벤트로서 작가의 그릇을 이용한 음료 리셉션을 실시합니다.

■내용 일상의 욕망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되는 작품과, 바닥 사이와 같이 분과의 조합을 제안하는 것으로 미술과 공예를 옮기자 시미즈씨.
소재나 기교 등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많은 현대의 공예 작품의 세계에서, 「일상과 제작의 욕심의 혼탁」을 현대의 일본 미술로서 어떻게 표현하는지, 를 추구하는 시미즈씨의 세계관을 기대 제발.

(자세한 것은 이쪽: https://artforthought.jp/ )

사진 · 동영상 : 와타나베 슌스케 (uranographia), 큐레이션 : 타오 케이이치로

다음 번, 동 시리즈의 제3탄에는, 2023년 11월 하순에 조각 작가의 나카니시 린씨의 기획전의 개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기획 시리즈 ”the foundry” (더 파운드리)

”the foundry”는, 일본의 전통 공예와 현대 미술을 합친 표현에 도전하는 젊은 작가를 소개하는 전람회 시리즈입니다.
원래 일본 미술은 생활의 도구로서의 측면도 가지고있었습니다. 생활용품이나 조도품으로서 계절이나 사상을 방에 도입해, 일상을 살짝 이화해 부드럽게 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본 시리즈는, 반복되는 매일을 풍부하게 기분 좋게 보내기 위해서, 그러한 생활을 위한 실장을 현대 사회에 재제시해 가는 시도입니다.
긴자는 한때에도 시대에 은화를 주조하여 생활의 윤활유로 침투시켜 온 곳이었습니다.
일본의 전통기술과 현대아트의 표현성에 의해, 지금도 용의 아름다움으로서의 일본미술을 주조해 나가는 – 그런 조용한 도전이 시작됩니다.

■ART FOR THOUGHT (아트포소트)

2011년에 스타트해 12년째를 맞이한 도쿄·긴자의 갤러리. 2023 년 7 월에 리뉴얼 오픈하여 갤러리 공간과 EC 페이지를 확충. 더 많은 분들에게 감상 체험과 작품 구입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입니다.

주소:츄오구 긴자 8-10-4 와타카 긴자 8가 빌딩 1층 웹사이트(EC 사이트) : https://artforthought.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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