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토)·4일(일)에 국내 최대 규모가 되는 앤틱 시계의 판매회 “제5회 앤틱 시계 페어”가 도쿄·긴자에서 개최

시계 관련 잡지, MOOK의 출판 및 시계 뉴스 사이트의 운영을 실시하는 주식회사 시즈 팩토리가 발행하는, 업계 유일의 앤틱 워치 전문지 「LowBEAT(로비트)」에서는, 앤틱 시계의 매력을 보다 리얼하게 체험해 받을 것을 목적으로 한 판매 이벤트의 제5회째를, 2024년 8월 3일(토)·4일(일)의 2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합니다.

이벤트에서는 롤렉스나 오메가 등 유명 브랜드부터 세이코 등의 국산 브랜드까지 1970년대 이전에 제조된 골동품 시계를 중심으로 판매됩니다. 본 페어에는 각지의 전문점뿐만 아니라, 딜러도 참가하고 있어, 20을 넘는 출점수는 앤티크 시계 전문의 페어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가 됩니다.

전회 개최시의 모양

게다가 이번에는, 앤티크 시계점 뿐만이 아니라, 독립 시계사인 아사오카 아오이씨에 의해 2024년에 부활한 시계 브랜드 “TAKANO(타카노)”가 첫 출전. 다카노는 1950년대 후반부터 불과 수년 밖에 활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애호가로부터는 “환상의 국산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짧은 기간에, 당시, 중 3침으로서 세계 최박의 손목시계 “샤토”를 낳는 등의 공적을 남겼습니다. 회장에서는 부활한 다카노의 신생 모델의 전시도 행해집니다.



다카노가 발표한 "샤토 누벨 크로노미터"

TAKANO의 부스에서는 아사오카 아오이 씨 자신이 제작한 잡지 「PRECISION Vol.1 신생 타카노로부터, 크로노미터 등장. 』를 무료로 배포(설문조사에 답해야 합니다)

또 2일째의 8월 4일(일)·11시 30분부터는, 아사오카씨에 의한 토크 이벤트도 개최. 다카노 부활에 담은 생각 신생 모델 탄생에 이르기까지의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하겠습니다.

■「LowBEAT 앤티크 시계 페어 in 긴자」개최 개요

일정:2024년 8월 3일(토)·4일(일)

시간:3일(토) 10:00 ~ 17:00 (10~12시의 입장에는 얼리 타임 티켓(6,500엔), 그 이후는 일반 티켓(1,200엔)이 필요합니다)
4일(일) 10:00 ~ 16:00 (14시부터 무료 개방됩니다)

회장:긴자 피닉스 플라자(http://www.phoenixplaza.co.jp)
〒104-8139 도쿄도 주오구 긴자 3-9-11(종이 펄프 회관 2F)
도쿄 메트로 긴자선, 마루노우치선, 히비야선 「긴자역」에서 도보 2분

주최:LowBEAT 앤티크 시계 페어 in 긴자 실행 위원회

특설 사이트: https://www.powerwatch.jp/antiquefair/

※양일, 회장 접수에서 당일권(얼리 타임:6,500엔/일반:1,200엔)의 판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일권으로의 입장도 가능합니다만, 혼잡 상황에 따라서는 기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티켓은 이벤트 당일, 회장 입구에서 9:30부터 판매를 개시. 초등학생 이하는 입장 불가.
※티켓은 2일간의 통행권입니다. 또 4일의 14시 이후는 무료 개방이 됩니다.

■출점자 일람(순부동)
BQ/CARESE/스프링 워치 팩토리/앤틱 워치 모키타스/YS Antiques/이시이 상점/커밋 긴자/교토야/마루카/타임 베이스/CAGI DUE(카지 듀에)/Curious Curio/All time/SELECT/오로지안 테이쿠/Dnf/ BILLION WATCH(빌리온 워치)/쿨 빈티지 워치&쿨 옥션/완고점/DISCOVERY WATCH/LIBERTAS/개화당·나고야 시계 수리 센터/영국점/TAKANO

≪LowBEAT란?≫

기계식 손목시계의 황금기라고도 불리는 1970년대 이전의 명기에 초점을 맞추어 그 매력을 다각적으로 소개하는 업계 유일의 골동품 시계 전문지. 2012년 4월에 창간해, 24년 4월에 최신 No.25가 발매.

【주식회사 시즈·팩토리】 보도자료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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