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산 등록 눈앞의 “빛 두루 고토 ‘사진전 6 / 1 ~ 6 / 14, 긴자에서 현지 사진 작가니까 찍을 절경을 전시

전시 사진

나가사키 · 오도 열도가 긴자에 온다!

 

“매일이 절경 ‘프로젝트 in 오도 열도는 나가사키 · 오도 열도의 사진 작가들이 계속 찍은’절경 ‘을 전시하는 사진전’빛 두루 고토 A holy sunny day in GOTO”를 Basement GINZA (도쿄 도시 오구)에서 2018 년 6 월 1 일 (금) ~ 14 일 (목) 기간에 개최합니다.

 



■ 오도 열도에 거주하는 사진 작가들이 계속 찍은 ‘절경’을 전시

2018 년 7 월에는 「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잠복 크리스찬 관련 유산」의 구성 자산으로 세계 유산 등록이 확실시되고있는 나가사키 현 고토 열도. 아즈 치 모모 야마 시대부터 메이지 시대 초기에 걸쳐 진행된 잠복 크리스찬 대한 가혹한 탄압은 엔도 슈사쿠의 소설 ‘침묵’에도 그려져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는 2017 년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기도의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견당사 마지막 기항지로의 기록도 역사상 중요한 섬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에서 주목을 오도 열도. 거기에 사는 사진 작가들의 촬영 섬의 매력이 이번에 갤러리 Basement GINZA에서 2 주 동안 전시됩니다. 지역 사진 작가 밖에 찍을 수없는 섬의 풍경과 삶, 그들을 통해서 계획된 삶과 죽음. 현지인들이 매일 같이 눈에있는 소박하면서도 가슴을 타 개 ‘절경’의 다수가 20여 점 섭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섬이 일본에 있었는지 ……”라고 작품 앞에서 다리가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감동을주는 사진전입니다.

 

■ 개최 개요

전시회 명 : 빛 두루 고토 A holy sunny day in GOTO

전시 장소 : Basement GINZA

위치 : 도쿄도 츄 오구 긴자 4-3-5 Ploom Shop 긴자 점 B1F

(긴자 역 B2 출구에서 도보 3 분)

전시 기간 : 2018 년 6 월 1 일 (금) ~ 2018 년 6 월 14 일 (목)

작품 점수 : 22 점 (사진 작가 19 명분을 전시 예정)

주최 : “매일이 절경 ‘프로젝트 in 오도 열도

 

■ “매일이 절경 ‘프로젝트 in 오도 열도 대해

“매일이 절경 ‘프로젝트 in 오도 열도는”현지인들이 매일 눈에있는 풍경 이야말로 둘도없는 절경이다 “그 개념을 바탕으로 오도 열도의 카메라맨 찍은’절경 ‘에서 대단히 포토 가이드 북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