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트 발굴 갤러리 “파르피토” 3월 3일(목) 긴자 에리어에 그랜드 오픈

베이징 출신의 현대 아티스트 Lune 씨가 일본 최초 전시. 기획전 제1탄 “Namito x Palpito” 4월 6일(수)까지 개최

주식회사 파르피토는, 아트 갤러리 「파르피토」를 3월 3일(목)부터 그랜드 오픈합니다. 오픈에 따라, 현대 아티스트의 Lune씨(읽기:르네)에 의한 기획전 「Namito x Palpito」를 4월 6일(수)까지 개최합니다. 그녀의 작품이 일본에서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되어, 팔피토의 마음에 공감해 주셔, 본 기획전이 실현되었습니다.



팔피토에서는 아트 토이, 회화, 조각 등 국내외 현대 아티스트의 작품을 손에 닿는 가까이에서 전시·판매합니다. 어원은 라틴어의 「Palpito(의역:강한 감동으로부터 태어나는 두근 두근 두근 두근)」로, 방문한 손님에게 가슴이 고명하는 것 같은 작품과 만나 주셨으면 하는 생각으로부터 명명되었습니다. 예술은 갤러리와 아트 팬만이 아니라 누구의 가까이에 있어도 자연스럽고 인생을 풍요롭게하는 존재입니다. “아트에 접해, 좋아하는 작품을 집에 맞이하는” 것이 일상이 되기를 바라며, 도쿄의 땅으로부터 최신의 현대 아트를 발신해 가겠습니다.

또, 본 갤러리는 현대 아티스트의 활약을 향해, 전시 스페이스의 제공, 콜라보레이션의 제안, 상품 전개등의 지원을 실시합니다. 일본의 아트마켓은 세계 점유율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낮고, 아티스트는 상업적으로 활약하기 어려운 환경이 있습니다. 아티스트와 계약하는 것으로, 보다 정보 발신하기 쉬운 환경을 창출해, 세계에의 재능의 수출을 도모하고 싶습니다. 향후는 넥스트 아티스트의 발견·발굴에도 노력해, 일본의 아트 씬의 상향식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획전 「Namito x Palpito」

베이징에 뿌리를두고 그 크리에이티브 감각을 도불에 의해 예술로 승화시킨 현대 아티스트 Lune 씨의 기획전을 일본 최초로 개최합니다. 대표작인 「Namito」는, 자신의 출산을 계기로 생명에의 영감을 받아 탄생한 토끼의 캐릭터입니다. 코로나 겉으로 불안이 많은 일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Lune씨가 창조하는 그 풍부한 표정이나 색채 표현은 세상을 밝게 한다는 확신 아래, 이번의 초청에 이르렀습니다. 기획전에서는, 첫 피로가 되는 작품을 포함한 31점을 전시해, 일부 작품은 구입 가능합니다.

기획전 「Namito x Palpito」
개최 기간:3월 3일(목)~4월 6일(수) 10:30~19:00
관람비:FREE
장소 : 팔피토 2F 갤러리 공간

■아티스트

Lune

베이징 출신. 19세에 도불 후, 에스모드 파리에서 패션 디자인을 배우면서 현지의 아트를 접한 것을 계기로 현대 아트의 세계에. 프랑스의 아트 씬과 아시아의 문화에서 받은 영향이 융합해 유채, 조각 등 프레임에 얽매이지 않는 아이디어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표현한다.

・파르피토에 대해서

2022년 3월 3일 그랜드 오픈

소재지:도쿄도 주오구 긴자 2-11-14 긴자 SLC 빌딩
TEL:03-6260-6623
WEB: https://www.palpito.co.jp/
Instagram: @palpito_gi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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