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마케팅 재팬 주식회사(이하 캐논 MJ)는, 전국 3개소에 전개하는 캐논 갤러리에서, 2023년 5월 9일부터, 캐논 갤러리 50주년 기획전 합니다.
●회장・개최 기간 캐논 갤러리 S(시나가와) 2023년 5월 9일(화)~6월 19일(월)
캐논 갤러리 긴자·오사카 2023년 5월 23일(화)~6월 3일(토)
●전시 내용 본전은, 사진가·영화 감독 미나가와 미나씨의 사진전입니다. 캐논 갤러리가 2023년 2월에 개설 50주년을 맞이한 것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캐논 갤러리 50주년 기획전」의 오프닝으로서, 캐논 갤러리 S(시나가와), 캐논 갤러리 긴자·오사카의 3거점에서 순차 실시합니다.
거점마다 다른 테마로 개최하고, 시나가와에서는 「꽃」을 테마로 한 작품, 긴자에서는 「생물」을 테마로 금붕어나 꽃의 작품, 오사카에서는 「생명의 숨결」을 테마로 도시나 거기서 사는 사람들의 감정 등을 찍은 작품을 전시합니다. 모두 일상 속에 나타나는 일순간의 아름다움을 씨 독자적인 관점에서 잘라내고 있습니다.
시나가와에서는 사진 작품에 더해, 스크린상에 씨가 촬영한 선명한 영상이 비추어지는 영상 작품도 전시해, 씨의 작가 활동의 폭넓은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전시 작품은, 모두 캐논의 대형 프린터 「imagePROGRAF」로 프린트 해 전시합니다.
또한 영상 작품은 캐논의 프로젝터 "POWER PROJECTOR"를 사용하여 투영합니다.
●각 갤러리의 개최 개요 〇개관 시간:시나가와 10시 0분~17시 30분 긴자 10시 30분~18시 30분 오사카 10시 0분~18시 00분 ○휴관 일:시나가와 일요일·공휴일 긴자·오사카 일요일·월요일·공휴일 〇주소·액세스:시나가와 도쿄도 미나토구 고난 2-16-6 캐논 S 타워 1F·2F
JR 시나가와역 고난구치에서 도보 약 8분, 게이힌 급행 시나가와역에서 도보 약 10분 긴자 도쿄도 주오구 긴자 3-9-7
도에이 지하철 히가시긴자역에서 도보 2분, 도쿄 메트로 긴자역에서 도보 3분 오사카 오사카시 기타구 나카노시마 3-2-4 나카노시마 페스티벌 타워 웨스트 1
지하철 히고바시역・와타나베바시역 직결, 요도야바시역에서 도보 5분,
JR 기타신치역에서 도보 8분, JR 오사카역에서 도보 11분 ○입장료:무료 성이 있습니다. 방문 시에는 캐논 갤러리 홈페이지(canon.jp/gallery)를 확인해 주십시오.
●콘셉트 텍스트:미야다 유키(본전 감수·영상작품 프로듀서/게이오 대학교 교수)
코로나 사무라이로부터의 재생, 혼미 속에서도 길을 떠나는 것, 2023년은 그러한 행보가 시작되고 있다. 니가와도 그런 재생의 맥락에서 표현자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혼자뿐 아니라 사람들과 마음을 거듭하여 세계를 느끼고 그 앞의 빛을 찾는 것. 서로 울리는 가운데 나타나는 감정은 모두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비애나 불안, 그런 마음의 움직임과 마주하는 가운데, 세계 속에 나타나는 순간 속에, 영원히 연결되는 경치를 비추어 왔다. 본 전시는 일상 속에 나타나며 지나가는 순간에 있는 아름다움을 사람들과 함께 발견하고 다시 걷는 체험이다.
○캐논 갤러리 S(시나가와)
니가와가 촬영하는 생화의 대부분은 자연 속에 있는 그대로 피어 있는 꽃이 아니라, 누군가를 향해 키워진 꽃이다. 꽃은 본래는 씨앗을 운반하기 위해 곤충의 눈을 끌어들이는 것이지만, 인간사회와의 공존 속에서 사람들의 삶에 다양한 풍요로움을 주는 파트너라는 측면에서도 번영해 왔다. 니가와는 그때마다 자신이 느끼는 정감과 함께 사람들에게 들러 피는 꽃들의 모습을 찍어왔다. 감상자는 작품과 마주하는 가운데 니가와가 느껴 온 다양한 정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〇 캐논 갤러리 긴자 인공적으로 품종 개량되어 온 생물에는, 사람들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수단으로서의 측면이 있다. 특히 가방 당 얼마에 팔리는 금붕어 거리와 연일의 금붕어는 잉어처럼 개체로 인식되어 소중히 되는 것은 아니고, 팔린 후 생명은 어리석다. 니가와가 작품의 모티브로 해 온 금붕어는, 한때는 수조 안에 사로잡힌 일부 희생자로서의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 화를 거쳐 사람들은 서로를 제약하는 사회라는 어떤 종류의 수족관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을 것이다. 현대사회의 구조 속에서 사는 우리는 적지 않고 금붕어로 통하는 측면을 가질지도 모른다.
○ 캐논 갤러리 오사카 본 작품은 도시 안에 느끼는 생명의 숨결을 영상으로 표현한 것이다. 도시라는 모티프로 무언가가 표현될 때, 그 대상은 건물이나 탈것 등의 인공물, 혹은 거기에 사는 사람들의 어느 쪽인가에 들르는 것이 많아진다. 본 작품에서는, 그 사이에 있는 경치나 감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날이 떨어진 후 떠오르는 도시의 불빛, 네온 사인과 자동차의 헤드 라이트, 빌딩의 실내와 옥상에 빛나는 빛. 니가와는 그 빛의 건너편에 생명의 숨결을 느끼고 있다. 추억과 욕망, 섬세함과 힘, 과거와 미래, 그러한 이미지가 교차하는 가운데 겹치는 감상자의 숨결도 또한 감상 체험을 구성할 것이다.
●작가 프로필 니가와 미나미(니나가와 미카)
사진가, 영화 감독 사진을 중심으로 영화, 영상, 공간 설치도 많이 다룬다.
기무라 이베에 사진상 외 수많은 수상. 2010년 Rizzoli NY로부터 사진집을 출판.
'헬터 스켈레터'(2012), 'Diner 다이너'(2019) 시작 장편 영화를 5작, Netflix 오리지널 드라마 'FOLLOWERS'를 감독. 최신 사진집에 「꽃, 순식간 빛」.
https://mikaninagawa.com
○주요 개인전 '가와가와 미카전' 타이베이 현대미술관(MOCA Taipei)
「MIKA NINAGAWA INTO FICTION / REALITY」베이징 시대 미술관 2022년 「가와가와 미카
・일반 분의 문의처:캐논 갤러리 S 03-6719-9021
【캐논 MJ】 보도 자료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