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을 포함한 합계 약 20점을 전시 예정
폴라 박물관 아넥스(도쿄・츄오구 긴자)에서는, 다케무라 교토와 귀두 켄고의 현대 아티스트 2명에 의한 전람회, 「색과 감정」을 2022년 6월 17일(금)부터 7월 24일(일)까지 개최합니다.
다케무라쿄는, 사진이나 드로잉 위에 자수를 베푼 흰 천을 거듭한 평면의 설치나, 망가져 버린 식기등의 일용품을 천으로 감싸 자수하는 수리 시리즈의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타케무라에게 자수는 「가」라는 상태를 만들어 내는 것을 의도하고 있어, 이미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기억의 조각을 보다 구체적인 존재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귀두 켄고는 훌라 후프와 샴푸 병, 스카프 등 일상 흔한 기제품을 사용하여 그 색의 선명함과 거울과 반짝이의 반사, 또한 모터에 의한 움직임과 회전, 순환 등을 도입한 대규모 설치와 입체 , 회화, 사진 등 그 표현 방법은 다방면으로 건너갑니다.
본전 「색과 감정」은, 색은 세계 공통 언어이며, 또, 감정은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것이며, 현재의 코로나 요와 같은 상황에서, 직접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 색상과 감정을 공유할 수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아티스트가 깨달은 것에서 유래합니다.
이번에 각각 신작을 포함한 합계 약 20점을 전시 예정입니다. 한층 더 회기중, 폴라 긴자 빌딩 1층 윈도우에서, 공작에 의한 설치를 전개합니다. 갤러리의 전시와 함께 두 사람의 세계관을 볼 수 있습니다.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다케무라 쿄・오니즈키 켄고「색과 감정」
회기:2022년 6월 17일(금) – 2022년 7월 24일(일) ※회기 중 무휴 개관 시간:11:00 – 19:00 (입장은 18:30까지)
입장료:무료 회장:폴라 뮤지엄 아넥스(〒104-0061 주오구 긴자 1-7-7 폴라 긴자 빌딩 3층)
오시는 길:도쿄 메트로 긴자 잇쵸메역 7번 출구 바로 / 도쿄 메트로 긴자역 A9번 출구에서 도보 6분 주최:주식회사 폴라・오르비스 홀딩스
URL : http://www.po-holdings.co.jp/m-annex/
※ 여러 상황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갤러리 HP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한 후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작가 진술
색상과 감정
오늘 아침의 맑은 푸른 하늘을 본 후에는 하늘색과 계란색에 흰색을 섞은 것 같은 색으로 핀 때였지만, 우크라이나의 뉴스를 듣고 나서 갈색에 흰색을 섞어 조금 황토색을 더한 것 같은 색의 실 를 잡았다.
아들의 졸업식으로 향하는 공원에 피는 선명한 복숭아색을 보면 마음과 자연이 괴리해 이중주가 된다.
옆에 사는 어머니에게 코로나의 맘보우가 새해 처음 T씨가 묵으러 왔다. 노란색 문으로 이어지는 두 가운데 주홍색 빛이 꽂힌다.
베를린에서 태어난 아들과 귀두와의 공동생활에서 서로의 시간을 보면서 같은 타이밍에 먹고 싶은 것이 머리에 떠오르게 된다. 우리는 거의 항상 함께했다. 일본에 돌아오고 나서 각각의 인생이 스타트 해, 보고 있는 것에 바리에이션이 나와 수년이 지나고 나서의 코로나 생활. 또한 가족이 비교할 수 있는 생활로 돌아가 먹고 싶은 것이 일치하기 시작한다.
도쿄에 살았던 1998년은 하얀 일색이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것은 광선의 바리에이션으로 보이고 있기 때문.
베를린에게 2000년에 걸쳐, 기억은 색에 지배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 2008년의 아이치 현립 미술관의 전시에서 다색으로 만들어진 귀두를 만나 내 인생에 몰랐던 색이 섞인다 . 고등학교 때 읽고 있던 패션 잡지의 Olive에서 나고야의 소녀가 낯선 색을 입고 있었던 것을 기억해 기뻐. 그때부터 나는 나고야의 색깔과 함께 살고 있다. 만나는 사람들은 각각의 색으로 되어 있다. 역사적인 이리에서 오는 색, 가족에서 오는 색, 콧노래 정도에 아침의 기분으로 정한 색. 독일 사람은 색깔에 이름을 붙이지 않고 색깔을 의미한다. 그들에게 하늘색이라고 해도 그것이 파란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파랑은 마리아가 붙이는 색. 파랑에 사용되는 것은 라피스라즈리.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것은 태양과의 거리로 파랑의 광선이 지면에 닿기 때문에.
일본으로 돌아와서 6년 만에 만든 작품을 보고 상냥한 기분이 될 수 있었다고 K씨에게 말해진다.
다양한 색상과 공존한다. 지금 작품에 필요한 것은 감정의 모습이라고 알 수 있다. 이름을 가진 색들, 함께.
2022년 4월 1일 다케무라 교
와 프로필
다케무라 교토
1975년 도쿄도 출생.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미술 연구과 석사 과정 회화 전공 유화 수료.
현재 군마현을 거점으로 활동. 대표작에 사진이나 드로잉 위에 자수를 베푼 투명한 천을 거듭한 평면의 설치, 망가진 일용품의 파손 부분을 흰 실크 실로 재봉한 수리 시리즈가 있다. 작가에게 '가만히'라는 상태를 만들어내는 것을 의도한 자수라는 행위로부터 다양한 기억이나 것이 재구축되어 새로운 존재로 나타난다.
주요 전시회에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20’ 요코하마 미술관(2020), ‘나가시마 아리사토 × 타케무라쿄 마에토마이’ 군마현립 근대 미술관(2019), 개인전 ‘어느 순간이 제일 두근거리는?’ 폴라 미술관 아트리움 갤러리(가나가와/2018), '나카보소 국제 예술제 이치하라 아트×믹스' 월출공사(치바/2014) 등.
www.takemurakei.com/
귀두 켄고
1977년 아이치현 출생. 교토시립예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 유화전공 수료.
현재 교토 예술대학 대학원 교수, 군마현을 거점으로 활동. 대학 재학 중부터 작가 활동을 개시. 아티스트에 의한 자주 운영 스페이스 「아트 스페이스 dot」(아이치현)를 설립, 운영에 참가. 훌라후프, 실, 거울 등의 일상 흔한 기제품과 모터 등을 사용한 대규모 설치와 입체, 회화, 사진 등 다양한 표현 방법을 이용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주요 전시회 · 수상, 개인전 「Full Lightness」교토시 교세라 미술관 (2020), 「롯폰기 아트 나이트 2018」국립 신 미술관 (도쿄 / 2018) , 「DOMANI・내일전 PLUS」교토예술센터(2016), 령화원년도 교토시 예술신인상(2020) 등.
www.kengoki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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