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을 테마로 제작하는 젊은 아티스트·비야래의 개인전이 긴자에서 개최

雨夜来《Human in Animal 177_policeman|경찰》2022, 91.0 × 116.7cm, 패널·캔버스·유채

화이트 스톤 갤러리 긴자 신관에서 비야래 개인전 'Human in Animal_First Born' 개최

이번 화이트스톤 갤러리 긴자 신관(도쿄도 주오구 긴자 6-4-16)에서는, 우야래의 개인전 「Human in Animal_First Born」을 2022년 9월 9일(금)~10월 1일(토)의 기간 에서 개최합니다. 비오는 날의 개인전을 꼭 갤러리 회장에서 즐겨 주세요.

雨夜来《Human in Animal 177_policeman|경찰》2022, 91.0 × 116.7cm, 패널·캔버스·유채

・전람회에 대해서

2021년 10월의 화이트 스톤 갤러리 카루이자와에 있어서의 「Human in Animal_Human meets Animal」은 첫 개인전이면서 매진, 풍부한 선정성과 찰나적인 예리함의 날카로움이 혼련하는 독특한 감성으로, 아트 씬에 충격을 준 비 밤 오.

기점을 인류의 「동물성」에 두고, 기존의 인간의 지위를 파괴, 진정한 존재의의를 묻는 “Human in Animal”이라는 장대한 세계관은, 지금 전시에서 더욱 심화한다. 인간의 본성이란 무엇인가, 작가의 눈빛은 인류 탄생의 원점으로 쏟아진다. 원초의 단계——태어난 순간에. 단지 「있는 것」이 전부인 상태. 무방비로, 무구하고 있을 수 있었던 시대. 그것은 바로 사회라는 세례로 물드는 전야. 비 밤오는 '인간이 인간을 연기하게 되기 전'에 억울한 동경을 품는다. 거기는 정의 이전의 선악미추가 혼탁하는, 창조의 늪. 지혜의 획득과 교환에, 몰래 박락한 원초의 기억. 그들을 손으로 옮기면서, 비 밤래의 세계는 끊임없는 진화를 계속한다.



아직 보지 않는 향수, 그 라디칼한 충격을 꼭 체감 주세요.

・작가 코멘트

“인간의 본성을 알고 싶
Human in Animal은 계속 인류의 존재에 의문을 던져 온 이성을 내걸고, 다른 동물과 스스로를 구별하는 인간들 충동이나 본능과 같은 동물성을 사회에서 숨기고, 인간을 연기하는 인간 몇중에 이어지는 위장 껍질을 깨고 진피에 도달하고 싶다”
―비 밤

・출전 작품 예

雨夜来《Human in Animal 75_remember|잠옷》2021, 116.7 × 91.0 cm, 캔버스・유채

雨夜来《Human in Animal 85_yada|불필요》2022, 72.7 × 91.0cm, 캔버스・유채

雨夜来《Human in Animal 91_Golden pig|金猪》2022, 60.6 × 72.7cm, 캔버스・유채

雨夜来《Human in Animal 106_got fat_because of rain|因为下雨胖了》2022, 53.0×45.5 cm, 캔버스・유채

雨夜来《Human in Animal 112_sky walk|공중만부》2022, 45.5×53.0 cm, 캔버스・유채

雨夜来《Human in Animal 130_Annunciation|수태고지》2022, 60.6 × 72.7cm, 캔버스・유채

雨夜来《Human in Animal 137_I fell|濔了》2022, 60.6 × 72.7cm, 캔버스・유채

・작가 프로필:비야래(아마요라이)

비오는 날

1999년생, 아시아 예술가 소녀. 중앙 미술 학원(베이징) 재적.
세계를 향해 두각을 나타내는 차세대 아티스트. 화이트스톤 갤러리에서는 사상 최연소에서의 개인전 개최가 되었다(2021). 어린 시절부터 이어지는 책과 편각을 원점으로, 서예를 방불케 하는 회화 창작을 특징으로 한다.
동양 고전 사상을 연구하는 가운데 아시아다운 아트를 목표로 한다. 컨셉은 Human in Animal, 인간의 본성에 육박한다.

・작가 경력 / Biography

개인전
2022 「Human in Animal_First Born」(화이트 스톤 갤러리 긴자 신관, 일본)
2021 「Human in Animal」(gallery mutsu, 일본)
2021 solo performance 『where is the human nature?』(art performance in the forest, 대한민국)
2021 'Human in Animal_Human meets Animal'(화이트 스톤 갤러리 카루이자와, 일본)

그룹전
2022 Culture City of East Asia 2022 온주(온주시 문화관, 중국)
2022 ASIA-PACIFIC (A2Z ART GALLERY, 파리, 프랑스)
2022 Beijing Contemporary Art Expo 2022(전국 농업 전시관, 베이징, 중국)
2021 ACT Art Award 2021(아트 컴플렉스 센터 / ACT, 일본)
2021 Culture City of East Asia 2021 SUNCHEON(UNESCO National Garden Sncheon Bay Exhibition Hall, 대한민국)
2021 A CITY TO WEAR 3.0(The Research House for Asian Art, 시카고, 미국)
2020 동방국제미술전(일본)

・전람회 개요 / Gallery Exhibition

雨夜来個人展『Human in Animal_First Born』
회기:2022년 9월 9일(금)~10월 1일(토)
회장:화이트 스톤 갤러리 긴자 신관 영업 시간:11:00 – 19:00
휴관일: 일요일 / 월요일 소재지: 도쿄도 주오구 긴자 6-4-16

전람회 자세한 것은 이쪽:
https://www.whitestone-gallery.com/en/blogs/gallery-exhibitions/tyo-n-yuyelai-092022
※전람회 페이지는 추후 공개됩니다.

작가 소개는 이쪽:
https://www.whitestone-gallery.com/en/blogs/artist/yuyelai

・온라인 스토어에 대해서

화이트 스톤 갤러리 온라인 스토어

갤러리 회장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전람회를 즐길 수 있는 공식 사이트. 온라인 전시를 비롯한 작가 정보와 인터뷰 기사 등 다양한 정보를 발신한다. 또한 마음에 드는 작품은 온라인으로 구입도 가능. 전문 지식을 가진 아트 어드바이저와 실시간으로 연락을 취할 수 있으므로 컬렉터부터 아트 초보자까지 누구나 구입하기 쉬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URL: https://www.whitestone-gallery.com/en

・화이트 스톤 갤러리에 대해서

1967년에 도쿄·긴자에 오픈한 이래, 화이트 스톤 갤러리는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아트 갤러리로서의 지위를 확립. 긴자·가루이자와의 국내 점포에 가세해 홍콩(아트의 복합 빌딩 HK H Queen's), 대만에도 거점을 둔다. 화이트스톤은 전후의 구체적 미술·현대 아티스트·신진기예의 젊은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선구적인 화랑의 하나.

회 사 명: 주식회사 화이트스톤 대표자: 대표이사 사장 시라이시 고에이 소재지: 〒104-0061 도쿄도 주오구 긴자 5-1-10
설립: 1967
URL: https://www.whitestone-gallery.com/en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whitestonegallery.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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