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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숍 “SUPER DRY Immersive experience” 기간 한정 이벤트 “마실 수 있는 아트전”을 8월 21일부터 실시

컨셉 숍 “SUPER DRY Immersive experience” 기간 한정 이벤트 “마실 수 있는 아트전”을 8월 21일부터 실시

아사히 맥주 주식회사는, 4월부터 긴자에서 전개하고 있는 맥주의 몰입형 컨셉 숍 「SUPER DRY Immersive experience」에서, 기간 한정 이벤트 「마실 수 있는 아트전」을 8월 21일부터 9월 2일까지 실시해 합니다. 『마실 수 있는 아트전』은 주로 지적장애가 있는 작가가 그리는 아트데이터의 라이센스를 관리하는 「헤랄보니」와 콜라보레이션합니다. 헤랄보니와 계약을 맺는 '이채 작가'에 의해 그려져 만들어진 예술 작품의 여러 가지는 기분이 높아지는 순간의 결정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고 연쇄적으로 기분이 높아지는 순간을 만들어 냅니다. 장애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고 사회를 “전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헤랄보니”와 자신답게 하고 싶은 것에 열중해 “전진”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면서 기분이 높아지는 순간이 넘치는 세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슈퍼 드라이 '가 손을 잡고 마치 아트 작품 속에 몰입한 것 같은 감각으로 '슈퍼 드라이'를

현대 아티스트·NAGON/나곤, 도쿄·긴자에서 개인전을 개최

2024년 8월 15일(목)부터 21일(수)까지 현대 아티스트의 NAGON/나곤(디쉬 소속)이, 2024년 8월 15일(목)부터 21일(수)까지, Artglorieux GALLERY OF TOKYO(도쿄·긴자)에서, 개인전 “NAGON solo exhibition ink brush art – influence -'를 개최합니다. NAGON/나곤은, 묵과 붓을 능숙하게 사용해, 모던 재패니즈를 표현하는 현대 아티스트입니다. 직감으로 붓을 달리면서 "모던 아트로 사는 서예"를 추구하고 전통 문화를 자신의 스타일로 계속 표현하고 있습니다. NAGON solo exhibition ink brush art – influence – “자연과 영향을 받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제작 과정에서 설치에 통합, 공간 전체에서 나곤의 아트를 표현. 그리는 모티브가 된 연기 작동 기술로 표현하는 세계관 어떤 모노 코트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이 태어났는지 나곤의 머리 속을 가시화한 전시이다. ◾️ 회기:2024년 8월 15일(목)-21일(수)*16일(금)receptionday ◾️시간: 10:30-20:30(마지막 날은 18:00까지) ◾️ 회장:Artglorieux GALLERY OF TOKYO(도쿄도

예술의 가을,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에서 클래식·오페라·발레 등의 예술에 접하는 5일간 클래식 음악·예술을 무료로 체감 “HIBIYA CLASSICS” 개최!

일본 최초가 되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퍼블릭 뷰잉도 동시 개최 기간:2024년 9월 12일(목)~9월 16일(월·축)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에서는, 9월 12일(목)부터 9월 16일(월·축)까지의 5일간 클래식을 중심으로 한 음악·예술을 가까이 즐기는 이벤트 “HIBIYA CLASSICS”를 개최합니다. 「HIBIYA CLASSICS」는, 평소 좀처럼 체험할 수 없는 클래식 음악·예술의 생연주나 생의 가성 등을 무료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는 것으로,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에 내관되는 손님에게 예술의 가을 을 느끼게 해, 클래식을 보다 가까이에 느끼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이벤트입니다. 다카라즈카 가극단 졸업생에 의한 스테이지,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세션, 성악가·카운터 테너에 의한 생가창이나 발레 등 다양한 스테이지, 퍼포먼스를 체감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또 「HIBIYA CLASSICS」와 동시 개최 이벤트로서, 「리카르도・무티 이탈리아・오페라・아카데미 in 도쿄 vol.4」에 일본 최초가 되는 퍼블릭 뷰잉의

START Box 발 젊은 아티스트의 작품을 유라쿠초에서 발신

도쿄도 및 공익재단법인 도쿄도역사문화재단에서는 젊은 아티스트에게 창작장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영주택 등의 빈점포를 활용한 창작공간「START Box」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합니다. 이번에, START Box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의 작품 발표의 기회로서, 유라쿠초 아트 어바니즘 YAU의 협력을 얻어, 작년도에 계속해 「START Box EXHIBITION vol.2」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꼭 방문하십시오. <개최 개요> 일시 영화 6년 9월 3일(화요일)~8일(일요일) 12:00~18:00 ※3일만 20:00까지 회장 국제 빌딩 1층 YAU CENTER(지요다구 마루노우치 3-1-1) 내용 START Box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가 제작한 작품 등을 전시. 라이브 페인팅이나 토크 이벤트도 실시. 출전 작가 아쿠네 루세이, 미혼모토 환, 다나카 유이코, 나카무라 료이치, 하야시다 마키, 히라야마미오, 히로미츠, 후지세 주리, YUSEI 참가 방법 입장 무료 주최 도쿄도, (공재) 도쿄도 역사 문화 재단 아츠 카운실 도쿄 협력 유라쿠초

ATELIER MUJI 기획전 “무인 양품의 기혼복” 개최의 알림

9/6(금)― 9/23(월) 무인 양품을 전개하는 주식회사 양품 계획은, 무인 양품 긴자(도쿄도 주오구) 내 ATELIER MUJI GINZA Gallery1·2에서 9월 6일(금)부터 9월 23일(월)까지, 기획전 “무인 양품의 기혼복」을 개최합니다. 양품 계획은, 무인 양품의 제조에 있어서 「소재의 선택」 「공정의 점검」 「포장의 간략화」의 3개의 시점을 지키면서, 세계 각국·각 지역의 전통과 문화나 선인으로부터 전해지는 지혜, 자연 로부터 배워, 사회나 환경에 배려한 일상생활의 기본을 지지하는 일용품을 계속 만들어, 상품 뿐만이 아니라 서비스나 활동을 통해, 「느낌 좋은 생활과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의류품에 있어서도, 생활을 지지하는 일상복으로서, 자연 소재나 구식의 일복등으로부터 배우고, 움직이기 쉽고, 튼튼하고, 쾌적한 착용감의 좋은 점을 소중히 해, 셔츠나 청바지와 같은 옷장의 기본과 되는 실용적인 아이템도 시대에 맞추어 갱신해 왔습니다. 본전에서는, 무인 양품이 생각하는

【마로니에게이트 긴자 1】8월 10일(토) “나가노 마켓 GINZA”가 GRAND OPEN!

긴자의 상업 시설 「마로니에게이트 긴자 1」의 4F층에, 「나가노 마켓 GINZA」가 오픈합니다. GINZA점 한정의 오픈 기념 참신도 준비하고 있으므로, 꼭 이 기회에 마로니에 게이트 긴자 1에 와 주세요! ©nagano 나가노 마켓 GINZA는 「나가노의 곰」이나 「치이카와」로 인기의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씨의 상품이 모이는 관동 유일의 상설점입니다. 매장에서는 나가노의 곰 풍선이 여러분을 맞이. 곳곳에 나가노 캐릭터가 다루어지고 있는 즐거운 점내 공간에는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다수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시:2024년 8월 10일(토) 11시 오픈 ■장소:마로니에게이트 긴자 1/4F ■입장 시스템의 상세에 대해서 그랜드 오픈 직후, 신상품 발매시는 혼잡이 예상되기 때문에, 입장 정리권을 배포하겠습니다. 입장 정리권을 배포하는 대상일에 대해서는 나가노 마켓 SHOP 공식 X(구 Twitter)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https://x.com/nagano_mkt_shop ■입장 정리권에 대해 입장 정리권에 대한

갤리 타나가《베르나르·뷔페전》 개최의 안내(9월 21일(토)~도쿄·긴자)

이번에, 갤리 가나가에서는, 20세기 프랑스 마지막 거장이라고 불리는 현대 구상 화가 베르나르·뷔페(1928-1999년)의 회고전을, 2024년 9월 21일(토)~10월 20일 (일)까지 개최합니다. 도쿄점에서는 5년만의 개최가 되는 본전에서는, 뷔페의 인생을 따라, 초기부터 최저년까지의 약 35점을 일당에 전람하겠습니다. 추상 회화 전성의 시대, 강하고 날카로운 흑선과 독특한 색채의 구상화로, 순식간에 프랑스 회화계에 그 이름을 느끼게 한 베르나르·뷔페. 그 재능에 재빠르게 주목한 갤리 가나가의 창업자 아즈나가 세이지는 1969년부터 동양에 있어서의 독점 판매 계약을 맺은 이래, 반세기 이상에 걸쳐 일본중에 작품을 계속 소개해 왔습니다. 본전에서는 뷔페 독자적인 작풍이 확립한 40년대 후반부터 최저년 90년대까지의 작품을 망라합니다. 억제된 색채로 전후의 사람들의 마음을 포착한 정물화에 시작되어, 보다 강력하게 선과 색을 거듭하기 시작한 60년대의 작품(「태리의 과일이 있는 정물」1962년)이나, 특징적인 수직선 에서 평생을

GINZA SIX 2024년 가을 리뉴얼 정보

기함점, 일본 최초 출점 등 브랜드의 세계관을 체현하는 6 점포를 소개 긴자 에어리어 최대의 상업 시설 「GINZA SIX」에서는, 개업시부터 내거는 「Life At Its Best 최고로 채워진 생활」의 컨셉을 근거로, 글로벌하게 붐비는 긴자의 땅에 있어서, 국내외에서 오시는 고객에 대해, 항상 본질·진짜를 추구한 진정한 럭셔리, 서비스 등을 앞으로도 제공해 나갈 것입니다. 올 가을은 브랜드의 세계관을 더욱 추구한 최신 컨셉 스토어를 확충. 3F에는 <CELINE>이 새롭게 에디·스리만의 건축 디자인 컨셉에 의해 맨즈 플로어를 오픈하는 것 외에 B1F의 <HOUSE OF DIOR BEAUTY GINZA>에서는 전문성을 다한 스파를 병설하는 등,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남긴다 없이 구현하는 부티크로 리뉴얼합니다. 또, 중국 화장품의 리딩 브랜드 <하나니코>가 국외 최초의 상설 점포를 내년 1월에 오픈 예정입니다. 이번은 속보로서 6 점포의 정보를 전달합니다.

8월 3일(토)·4일(일)에 국내 최대 규모가 되는 앤틱 시계의 판매회 “제5회 앤틱 시계 페어”가 도쿄·긴자에서 개최

시계 관련 잡지, MOOK의 출판 및 시계 뉴스 사이트의 운영을 실시하는 주식회사 시즈 팩토리가 발행하는, 업계 유일의 앤틱 워치 전문지 「LowBEAT(로비트)」에서는, 앤틱 시계의 매력을 보다 리얼하게 체험해 받을 것을 목적으로 한 판매 이벤트의 제5회째를, 2024년 8월 3일(토)·4일(일)의 2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합니다. 이벤트에서는 롤렉스나 오메가 등 유명 브랜드부터 세이코 등의 국산 브랜드까지 1970년대 이전에 제조된 골동품 시계를 중심으로 판매됩니다. 본 페어에는 각지의 전문점뿐만 아니라, 딜러도 참가하고 있어, 20을 넘는 출점수는 앤티크 시계 전문의 페어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가 됩니다. 전회 개최시의 모양 게다가 이번에는, 앤티크 시계점 뿐만이 아니라, 독립 시계사인 아사오카 아오이씨에 의해 2024년에 부활한 시계 브랜드 “TAKANO(타카노)”가 첫 출전. 다카노는 1950년대 후반부터 불과 수년 밖에 활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애호가로부터는 “환상의 국산 브랜드”로

【긴자 츠츠야 서점】YU SORA개전 “스이카, 토마토”를 8월 10일(토)부터 개최. 흰 천과 검은 실을 사용하여 부서지기 쉬운 일상의 중요성을 표현합니다.

긴자 츠츠야 서점(도쿄도 주오구 GINZA SIX6F)에서는, 한국인 아티스트 YU SORA(유·소라)의 개인전 “스이카, 토마토”를, 점내 FOAM CONTEMPORARY에서 2024년 8월 10일(토)~8월 27일(화)의 기간에 개최합니다. 특집 페이지| https://store.tsite.jp/ginza/event/architectural-design/41235-1605120626.html '함께 살기' mixed media, installation 2024 · 개요 YU SORA(유소라)는 1987년 한국 출생. 2020년에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 미술 연구과 조각 전공 석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흰 천과 검은 실을 사용한 조각 작품과 설치를 중심으로 아무렇지도 않은 집안의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집은 지극히 프라이빗한 공간이면서 유소라가 만들어내는 작품에서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친근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것은 선택되는 모티프가 작가 자신뿐만 아니라 감상자에게도 몸에 흔한 것이며, 것을 통해 개별적인 기억과 경험을 불러 일으키는 풍경이기 때문입니다. 본전에서는, 작년 출산을 경험한 작가의 가족 구성의 변화나, 아기의 존재로부터 영향을 받은 최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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